
강 회장은 오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깊이 사과한다"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선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농협 간부들의 횡령과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이날 국회에서는 현재 전국 조합장 1천110명이 선출하는 농협중앙회장 선거 방식을 전체 조합원 204만명이 참여하는 직선제로 바꾸자는 의견도 제기됐습니다.
이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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