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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일부 해외직구 유아용 세발자전거, 납 최대 115배 초과 검출"

소비자원, "일부 해외직구 유아용 세발자전거, 납 최대 115배 초과 검출"
입력 2026-03-12 13:46 | 수정 2026-03-1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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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원, "일부 해외직구 유아용 세발자전거, 납 최대 115배 초과 검출"
    해외직구와 구매대행으로 판매되는 일부 유아용 세발자전거에서 유해물질이 기준치를 크게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해외직구와 구매대행 제품 8종을 시험한 결과,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판매된 '키유(QIYOU) 휴대용 접이식 분리형 휠 유모차'와 롯데온 구매대행 제품인 '싱하이(XINGHAI) 스타 아이 어린이 삼륜차'에서 납과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국내 안전기준의 최대 115배 초과 검출됐습니다.

    또 '키유(QIYOU) 휴대용 접이식 분리형 휠 유모차'와 이베이 직구 제품 'Besrey Toddler Tricycle with Bell', 네이버 구매대행 제품 'FavorBaby 어린이용 세발자전거' 등 3개 제품은 넘어짐 안전 기준에도 부적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구매대행으로 판매된 제품 4종 모두 어린이제품 안전확인 신고, 이른바 KC 인증을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비자원은 해당 업체들에 판매 중단과 유통 차단을 권고하고 소비자들에게 국내 안전 기준을 충족한 제품을 구매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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