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는 "해당 차량의 전동 시트가 특정 조건에서 탑승자나 사물과의 접촉을 감지하지 못할 수 있다"면서 "판매를 한시적으로 중단하고 이미 판매된 차량에 대해서는 이른 시일 안에 리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7일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전동 시트와 관련한 사고로 두 살배기 아이가 숨진 데 따른 조치입니다.
국내 리콜 규모는 5만 7천여 대로, 현대차는 무선 업데이트로 탑승자나 물체 접촉에 대한 반응을 강화하고 추가 안전장치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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