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집회 (2024.7.8)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지난 9일부터 3개 노조 조합원 약 9만 명 중 73.5%가 쟁의행위 투표에 참여한 결과 93.1%가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파업으로 이어질 경우 2024년 이후 약 2년 만의 파업입니다.
노조는 5월 총파업을 앞두고 4월 23일 집회를 열고 성과급 정상화와 정당한 보상 체계 실현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앞서 노조는 성과급 상한 폐지, 임금 인상률 7% 등을 요구했지만, 사측은 상한을 폐지하면 성과급 초과 달성이 어려운 사업부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있다고 거부하면서 협상이 최종 결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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