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박 장관은 오늘 오후 기획처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 온라인 취임식에서 "멀리 내다보고 전략적으로 자원을 배분하며 국가 전체 이익을 창출하는 '진정한 컨트롤타워'가 필요하고, 그것이 바로 기획예산처의 존재 이유"라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재정은 곳간에 쌓아두는 재보가 아니라 경제의 실핏줄마다 온기를 전하는 '살아있는 에너지'여야 한다"며 "민생과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재정 운용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전환하는 '재정개혁 2.0'을 과감히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기획예산처는 이제 권한을 휘두르는 '곳간지기'가 아니라 다른 부처와 협력하는 '진정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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