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쇼박스 제공]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1일째였던 지난 6일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4년 '파묘',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에 천만 영화 계보를 이은 데 이어 관객수 1천 5백만명을 돌파하면서 역대 관객수 3위, 누적 매출 1위에 올랐습니다.
현재 역대 관객수 1위는 1761만 관객을 동원한 '명량', 2위는 1626만명의 '극한직업'입니다.
'왕과 사는 남자'의 누적 매출은 1425억원으로, 관객수로는 1, 2위인 1357억원의 '명량', 1396억원의 '극한직업'을 모두 넘어섰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시대인 1457년, 삼촌인 수양대군에게 왕위에서 밀려난 뒤 강원도 영월로 유배를 간 어린 단종과, 유배지인 청령포 마을 사람들의 만남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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