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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그제(27) 기준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연 4.41%에서 연 7.01% 사이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5대 은행 고정금리가 7%대를 넘어선 건 지난 2022년 10월 이후 3년 5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진 가운데, 기준금리 인하 기대는 약해지고 시장금리가 빠르게 오른 영향으로 보입니다.
지난 연말과 비교하면 올해 들어서 최고 0.78% 포인트 올랐는데, 고정금리의 주요 지표인 은행채 5년물 금리는 같은 기간 0.67%포인트 급등했습니다.
신용대출 금리도 지난해 말보다 최고 0.17%포인트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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