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경제
기자이미지 남효정

5대 은행 주담대 고정금리 연 7% 돌파‥3년 5개월 만에 처음

5대 은행 주담대 고정금리 연 7% 돌파‥3년 5개월 만에 처음
입력 2026-03-29 10:00 | 수정 2026-03-29 10:01
재생목록
    5대 은행 주담대 고정금리 연 7% 돌파‥3년 5개월 만에 처음

    [자료사진]

    중동 불안 등의 영향으로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가 연 7%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그제(27) 기준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연 4.41%에서 연 7.01% 사이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5대 은행 고정금리가 7%대를 넘어선 건 지난 2022년 10월 이후 3년 5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진 가운데, 기준금리 인하 기대는 약해지고 시장금리가 빠르게 오른 영향으로 보입니다.

    지난 연말과 비교하면 올해 들어서 최고 0.78% 포인트 올랐는데, 고정금리의 주요 지표인 은행채 5년물 금리는 같은 기간 0.67%포인트 급등했습니다.

    신용대출 금리도 지난해 말보다 최고 0.17%포인트 높아졌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