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오늘 오전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금융·외환시장 동향과 리스크 요인 등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시장 변동성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면서도, 긴급 5조 원 규모 바이백과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에 따라 외국인 자금 4조 4천억 원이 유입된 점은 채권·외환시장 안정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또 국내시장복귀계좌(RIA)가 지난달 23일 출시된 이후 투자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어, 해외 투자자금 환류와 해외법인의 배당 확대가 본격화되면 환율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도 내다봤습니다.
참석자들은 이에 더해 최근 정부가 달러를 강제로 매각하게 할 것이라는 주장이 일부 인터넷 카페, 블로그 등에 유포된 것에 우려를 표명하며, 가짜 뉴스 유포를 경찰에 수사의뢰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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