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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건휘

코스피, 2.7% 상승해 5,370대 회복‥외국인·기관 순매수 우위

코스피, 2.7% 상승해 5,370대 회복‥외국인·기관 순매수 우위
입력 2026-04-03 16:14 | 수정 2026-04-0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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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2.7% 상승해 5,370대 회복‥외국인·기관 순매수 우위
    트럼프의 이란 공격 연설로 4%대 급락했던 코스피가 2% 넘게 상승해 5,370대를 회복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143.25포인트, 2.74% 오른 5,377.30에 장을 마쳤습니다.

    지수는 41.45포인트, 2.70% 오른 5,375.50으로 출발해 한때 5,400선을 넘어섰고, 오름폭을 소폭 줄인 채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모처럼 8천145억 원 순매수했고, 기관도 7천168억 원 매수 우위였지만 개인은 2조 878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어제보다 4.37% 오른 18만 6천200원으로 장을 마쳤고, SK하이닉스도 5.54% 급등한 87만 6천 원에 매매를 종료했습니다.

    앞서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장 초반 급락하던 반도체주 주가가 이란 전쟁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관련 우려가 다소 잦아들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하는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어제보다 7.41포인트, 0.70% 오른 1,063.75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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