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부는 "현재 외교 경로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 운항의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 중"이라며 "호르무즈 해협 운항 여부가 언제쯤 확인될지 현재로선 확답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외교부, 해양수산부와 협의해 우리 유조선의 신속하고 안전한 통항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 내에는 국적선사 4척을 포함해 국내 정유사와 관련된 유조선 총 7척이 원유 약 1천400만 배럴을 싣고 대기 중이며, 해협 내 우리 LNG 수송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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