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8일까지 외국인의 국고채 순매수 규모는 총 6조 8천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일본계 등 신규 투자자뿐 아니라 주요 중앙은행과 국제기구 등 기존 투자자들도 활발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는 게 재경부 평가입니다.
재경부는 어제 황순관 국고실장 주재로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한국예탁결제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WGBI 상시 점검 및 투자유치 추진단 2차 회의를 열었고, 오늘은 외국계 은행 간담회를 통해 자금 유입 상황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황 국고실장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고채를 거래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함까지도 먼저 찾아내어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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