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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부동산 탈세 신고 시 최대 40억 원 포상금"

국세청 "부동산 탈세 신고 시 최대 40억 원 포상금"
입력 2026-04-09 14:00 | 수정 2026-04-0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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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 "부동산 탈세 신고 시 최대 40억 원 포상금"
    국세청이 부동산 탈세 신고 시 최대 40억 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국세청은 제보자가 제출한 중요 자료가 세무조사로 이어진 뒤 추징 세액이 5천만 원 이상 납부되면 탈루 세액을 기준으로 최대 40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며 과거 지급 사례를 공개했습니다.

    허위 용역계약서로 필요 경비를 과다 계상하는 수법으로 토지 양도소득세를 탈루한 사례를 제보한 사람은 약 1억 원을 수령했고, 부모 찬스로 집을 산 뒤 증여세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를 제보한 사람은 6천만 원을 포상금으로 받았습니다.

    국세청은 지난해 10월 설치된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에 지난달 말까지 780건의 제보가 접수됐다며, 아파트 취득자금 증여 탈루, 보유세 회피를 위한 부동산 타인 명의신탁 등의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국세청은 제보를 다른 과세자료와 연계해 탈루 혐의를 면밀히 분석한 뒤 탈루가 확인되면 세무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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