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원회는 '차세대 바이오·백신 연구개발, OLED초격차 확보 설비구축, 미래 모빌리티·방산 지원, 소버린 AI 생태계 확장,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사업, 새만금 첨단벨트' 등 6개 분야에 직접투자하거나 저리 대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차 프로젝트에는 10조 원 안팎의 자금이 투입될 전망입니다.
차세대 바이오·백신 분야에는 임상 3단계 기업에 신약개발을 위한 설비투자금을 지원하고, 합작법인 설립을 통한 직접투자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독보적인 OLED 시장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대규모 설비 투자에 저리로 대출을 지원하고, 무인기 연구개발 센터와 생산정비공장을 구축해 모빌리티 산업을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소버린 AI' 모델 구축을 지원해 대규모 언어 모델(LLM) 시장에서 AI 주도권을 확보하고, 태양광발전소와 육상 풍력단지 건설을 통해 인근 데이터센터에 청정 전력을 공급하게 돕는다는 방침입니다.
새만금 첨단벨트는 로봇, 수소, 데이터센터 등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금융위는 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첨단산업 생태계 지원 방안도 함께 발표했는데, 민관합동펀드 등 간접투자 35조 원과 직접투자 15조 원으로 나눠 자금을 집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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