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부동산원이 오늘 발표한 3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의 주택종합 평균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39% 올랐습니다.
지난 2월 전월 대비 0.25%p 줄어든 0.66% 상승에 이어 3월에는 0.27%p 낮아지며 두 달 연속 상승 폭이 줄었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남구가 압구정·개포동 재건축 추진 단지 중심으로, 송파구가 잠실·방이동 위주로 하락했고 서초구도 가격이 내려가면서 강남 3구 모두 약세로 전환했습니다.
반면 광진구와 중구, 성북구, 영등포구 등은 상대적으로 상승률이 높았습니다.
전월세는 매물이 전반적으로 부족한 가운데 신축이나 역세권 등 주요 단지에 수요가 집중되며 전월 대비 상승했습니다.
2월 전국 주택종합 전셋값은 전월 대비 0.28% 올랐고 서울은 상승률이 전월 대비 0.11%p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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