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경제
기자이미지 김건휘

IMF "한국 부채 가파른 상승 전망"‥정부 "주요 선진국 비해 낮아"

IMF "한국 부채 가파른 상승 전망"‥정부 "주요 선진국 비해 낮아"
입력 2026-04-19 17:53 | 수정 2026-04-19 17:53
재생목록
    IMF "한국 부채 가파른 상승 전망"‥정부 "주요 선진국 비해 낮아"
    국제통화기금, IMF가 우리나라 부채 비율이 가파르게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IMF는 최근 발간한 재정모니터 보고서에서 한국의 GDP 대비 일반정부 부채, D2비율이 올해 54.4%에서 내년에는 56.6%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는 비기축통화국 가운데 IMF가 선진국으로 분류한 11개국의 평균 예상치인 55%를 웃도는 수치입니다.

    IMF는 앞으로 5년간 우리나라 부채 비율은 연평균 3.0%씩 올라 11개 비기축통화국 중 홍콩에 이어 두 번째로 증가율이 높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기회예산처는 "그동안 부채 최종 실적은 IMF의 전망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해 왔다"면서 "주요 선진국 그룹과 비교해도 한국의 부채 비율을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