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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자이미지 이해선

국토부, 현대·기아·토요타 등 17개 차종 53만 대 리콜

국토부, 현대·기아·토요타 등 17개 차종 53만 대 리콜
입력 2026-04-22 06:02 | 수정 2026-04-22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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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현대·기아·토요타 등 17개 차종 53만 대 리콜
    국토교통부가 현대차와 기아, 케이지모빌리티와 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판매한 17개 차종 53만 2천144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 리콜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 싼타페 등 4개 차종 23만 9천여 대는 1열 좌석 안전띠 고정 장치 설계 미흡으로 승객을 정상적으로 보호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어 6월 4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갑니다.

    기아 레이 22만여 대는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주행 중 시동꺼짐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오는 28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케이지모빌리티 토레스 등 6개 차종 5만여 대는 메모리 과부하로 인해 계기판 디스플레이가 멈추거나 꺼질 가능성이 있어 그제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토요타 프리우스 2WD 등 3개 차종 2천여 대는 뒷문 외부핸들 회로 설계가 미흡해 주행 중 뒷문이 열릴 가능성이 있어 내일부터 리콜에 들어갑니다.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내용은 자동차리콜센터 'car.go.kr', 080-357-2500에서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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