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분기 영업이익률이 72%로 역대 최고 기록이었던 지난해 4분기 58%를 경신했고 대만 TSMC의 1분기 영업이익률 58.1%를 압도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SK하이닉스는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였지만 AI인프라 투자 확대로 수요 강세가 이어졌고, HBM, 고용량 서버용 D램 모듈, eSSD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를 확대해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역대 최대 실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또 AI가 대형 모델 학습 중심에서 다양한 서비스 환경의 실시간 추론을 반복하는 에이전틱AI로 진화하면서 메모리 수요 기반이 D램, 낸드 전반으로 넓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 전반에서 시제품 개발과 공급을 이어가며 다영화된 메모리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맥쿼리는 SK하이닉스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272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고, 역시 역대 최고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한 삼성전자의 연간 전망치까지 더할 경우 양사 올해 영업이익만 573조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