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강남 일대 아파트 모습 [자료사진]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15% 올라 상승률이 직전주보다 0.05%p 높아졌습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3월 5주 차에 0.06%에서 0.12%로 확대된 이후 2주 연속 0.1%를 기록했다 이번에 다시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부동산원은 "국지적으로 관망세를 보이는 지역과 상승 거래가 포착되는 지역이 혼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하락세를 보인 강남, 서초, 송파, 용산 가운데 송파구가 0.01% 하락에서 0.07% 상승으로 방향을 바꿨고, 서초구와 용산구는 하락폭이 다소 축소됐습니다.
서울 대부분 자치구의 상승폭이 커진 가운데 특히 도봉구와 노원구, 관악구 등 중저가 지역의 상승률 확대가 두드러졌습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은 0.17%에서 0.22%로 확대됐습니다.
서울 전셋값 상승률이 주간 기준 0.22%를 넘은 것은 2019년 12월 4째주 0.23% 이후 6년여 만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