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기업노조는 오늘 오후 1시부터 삼성전자 평택사업장 앞에서, 경찰 추산 3만여 명, 노조 추산 3만 9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회사 측에 성과급 상한제를 폐지하고, 영업이익 15%를 성과급으로 지급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삼성전자 주주로 이뤄진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 소속 일부 회원들은, 결의대회 장소 인근에서 노조의 성과급 요구가 지나치다며 반대 집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노조는 사측과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다음 달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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