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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지윤수

쿠팡 "미국 로비에 안보사안 포함 안 돼‥한국 압박 아니다"

쿠팡 "미국 로비에 안보사안 포함 안 돼‥한국 압박 아니다"
입력 2026-04-24 19:11 | 수정 2026-04-2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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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미국 로비에 안보사안 포함 안 돼‥한국 압박 아니다"
    쿠팡이 미국 행정부와 의회 로비를 통해 한국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습니다.

    쿠팡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쿠팡의 로비 활동은 한국, 대만, 일본 등 투자 및 무역 확대, 한국인 전문직 비자 확대 등 양국 간 경제적 협력에 관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여기에 안보 관련 사안은 전혀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쿠팡은 한미를 비롯한 여러 나라와의 인공지능 기술 혁신, 투자 및 고용 창출, 국가간 커머스 확대를 위한 소통에 집중하고 있다"며 "쿠팡의 1분기 로비 지출액은 미국 주요 기업이나 한국 주요 대기업과 비교해도 낮은 수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미 연방 상원의 로비 공개법 보고서에 따르면 쿠팡Inc는 올해 1분기 상·하원 등 연방 의회와 국무부, 상무부, 무역대표부, 미국 부통령과 백악관의 대통령 비서실 등을 상대로 약 16억 원의 로비자금을 지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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