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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건휘

'청년 뉴딜' 추진, 청년 10만 명에게 일할 경험 제공‥대기업이 직접 설계

'청년 뉴딜' 추진, 청년 10만 명에게 일할 경험 제공‥대기업이 직접 설계
입력 2026-04-29 17:28 | 수정 2026-04-2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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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뉴딜' 추진, 청년 10만 명에게 일할 경험 제공‥대기업이 직접 설계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민관합동 청년 뉴딜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부가 10만 명의 청년들에게 자기개발과 일할 경험을 제공하는 '청년 뉴딜' 정책이 추진됩니다.

    특히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삼성과 SK, 현대차와 LG 등 대기업이 직접 설계합니다.

    정부는 오늘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민관합동 청년 뉴딜 보고회를 열고, 8천억 원을 투자해 청년 총 10만 명이 혜택을 받는 청년 뉴딜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여기에는 대기업이 훈련 과정을 직접 설계·운영하는 직업훈련 프로그램인 'K-뉴딜 아카데미'가 포함되는데, 15∼34세 미취업 청년 1만 명이 대상이고, 인공지능·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나 금융·문화 등 청년 선호 직무훈련이 병행됩니다.

    청년은 수도권의 경우 월 30만 원, 비수도권은 50만 원의 참여 수당을 받고, 기업은 1명·1시간당 수도권은 1만 4천500원, 비수도권은 2만 4천500원을 지원받습니다.

    현재 SK는 반도체·데이터엔지니어, LG는 AI 디지털전환, 현대차는 임베디드 AI, 한화는 항공·우주·호텔다이닝 등 분야에 참여를 희망하는 등 70여 개사가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입니다.

    청년 뉴딜 참여 이력은 고용노동부가 통합 관리하며, 이력확인서도 발급 가능합니다.
    '청년 뉴딜' 추진, 청년 10만 명에게 일할 경험 제공‥대기업이 직접 설계

    민관합동 청년 뉴딜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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