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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KTX-SRT 하나로 연결, 9월 통합운행 앞두고 시운전 시작

고속철도 KTX-SRT 하나로 연결, 9월 통합운행 앞두고 시운전 시작
입력 2026-04-30 15:44 | 수정 2026-04-3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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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철도 KTX-SRT 하나로 연결, 9월 통합운행 앞두고 시운전 시작

    [연합뉴스/에스알 제공]

    고속철도 KTX와 SRT 연결 운행을 앞두고 오늘부터 실제 노선 시운전이 시작됐습니다.

    교차운행보다 한 단계 나아간 '통합 운영' 형태로, KTX와 SRT를 하나의 열차로 연결하는 이른바 '중련운행' 방식입니다.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확인하기 위한 시운전은 다음 달 14일까지 4차례에 걸쳐 진행되고, 광주송정∼수서, 서울∼부산, 서울∼광주송정, 광주송정∼서울 구간을 왕복 운행합니다.

    일반 승객이 탑승하는 시범 중련운행 열차는 다음 달 15일부터 운행합니다.

    앞서 코레일과 SR은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 발표 이후 열차·선로·영업설비 호환성을 점검해 왔고, 지난 2월 25일부터는 SRT가 서울역에, KTX가 수서역에 운행하는 시범 교차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시운전 결과를 바탕으로 통합 운행 시스템을 보완하고 시범 운행을 거쳐 오는 9월 통합 운행을 개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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