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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불구하고 한국 수출 두 달 연속 800억 달러 돌파

중동 전쟁 불구하고 한국 수출 두 달 연속 800억 달러 돌파
입력 2026-05-01 12:06 | 수정 2026-05-0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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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전쟁 불구하고 한국 수출 두 달 연속 800억 달러 돌파

    [자료사진]

    중동 전쟁에도 불구하고 한국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두 달 연속 8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4월 수출액이 858억 9천만 달러로 지난 3월 사상 처음으로 월 800억 달러를 돌파한 이후 2개월 연속 800억 달러를 상회했다고 밝혔습니다.

    4월 수출액은 작년 같은 달보다 48% 증가한 수치로, 866억 달러를 기록한 3월에 이어 역대 2위 수출액에 해당합니다.

    일등 공신은 단연 반도체로 4월 반도체 수출은 319억 달러로 집계됐고 AI 인프라 확대로 SSD를 포함한 컴퓨터 수출도 급증해 수출액이 40억 8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또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석유제품 수출액도 크게 증가해 51억 1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중동 전쟁에 따른 원재료 수급 어려움으로 수출 변동성이 확대될 우려가 있는 만큼 정부가 금융, 보험 지원 등을 통해 수출 기업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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