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MM은 "선박을 두바이항까지 끌고 갈 예인선을 확보해, 한국시간으로 오늘 오후부터 예인 작업을 시작한다"며 "선박이 이르면 내일 밤, 늦으면 모레 새벽 두바이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기관실은 진화 과정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 때문에 아직 내부 확인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MM 나무호가 두바이항에 도착하면 본격적인 사고 원인 조사가 시작되며 정부는 원인 규명을 위해 한국선급 두바이지부 인력과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 소방청 감식 전문가를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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