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원회는 6천억 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투자를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 10개사 선정이 끝났다며 오는 22일부터 3주 동안 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재정이 자펀드 손실의 최대 20%를 우선 부담하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1천8백만 원까지 최대 40%의 소득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배당소득은 투자일로부터 5년 동안 9%로 분리과세 됩니다.
주요 투자대상은 반도체와 이차전지, 수소, 미래차, 바이오, 인공지능, AI 등 첨단전략산업기업과 그 관련 기업입니다.
시중은행 10개사, 증권사 15개사에서 선착순으로 판매가 진행되며 전체 판매액의 20%인 1천200억 원은 근로소득 5천만 원 이하의 서민에게 2주간 우선 배정됩니다.
5년간 중도 환매가 불가능해 만기까지 자금이 묶일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
금융위는 "최소한의 환금성 보장을 위해 집합투자증권을 거래소에 상장할 계획이지만 유동성이 낮아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거래가 되더라도 기준가격보다 낮은 가격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만기까지 보유할 수 있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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