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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장관 "영화계 '홀드백' 논의 민관협의체 이달 구성"

최휘영 장관 "영화계 '홀드백' 논의 민관협의체 이달 구성"
입력 2026-05-06 19:38 | 수정 2026-05-0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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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휘영 장관 "영화계 '홀드백' 논의 민관협의체 이달 구성"

    문화예술정책 자문위원회 영화·영상분과 제3차 회의에서 발언하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연합뉴스/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영화계 주요 이슈인 '홀드백' 제도를 논의하기 위한 민관협의체가 이달 중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최 장관은 오늘(6)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문화예술정책 자문위원회 영화·영상분과 제3차 회의에서 "홀드백 문제를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민관협의체를 이달 중 구성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홀드백이란 극장 개봉 후 영화가 온라인 동영상서비스 등 다른 유통 채널로 넘어가기까지의 유예기간을 말합니다.

    영화의 극장 상영을 활성화한다는 취지로 정치권 일각에서 추진하는 제도지만, 영화계에선 투자비 회수를 어렵게 하고 관객의 볼 기회를 제한한다며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최 장관은 "홀드백 논의는 시간을 끌 문제가 아니다"라며 "우리 영화·영상 산업을 빨리 활성화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를 허심탄회하게 얘기하고, 한시적이라도 서로 양보하면서 답을 찾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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