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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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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확대 0.14→0.15%‥강남은 하락폭 커져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확대 0.14→0.15%‥강남은 하락폭 커져
입력 2026-05-07 14:01 | 수정 2026-05-0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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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확대 0.14→0.15%‥강남은 하락폭 커져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소폭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상승률은 0.15%로 전주보다 0.01%p 커졌습니다.

    서울 주간 아파트값 상승률은 최근 3주째 0.1%대 중반에서 횡보하는 모습입니다.

    서초, 송파에 이어 용산구가 상승 전환한 가운데, 강남구는 하락폭이 0.02%에서 0.04%로 커졌습니다.

    강서구가 0.3% 오른 것을 비롯해 성북과 강북, 구로 등 중저가 지역은 비교적 높은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경기 지역 아파트값 상승률도 0.06%에서 0.07%로 소폭 확대된 가운데 과천이 하락에서 보합으로 전환했습니다.

    우리은행 남혁우 연구원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급매물이 소진되고 매도호가가 소폭 상승함에 따라 서울 강남권과 한강벨트, 경기도 최선호 지역의 가격이 전반적으로 소폭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은 0.2%에서 0.23%로 커져 2019년 12월 넷째 주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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