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 초기업노조 기자회견 2026.4.17
전 부회장과 노 사장은 오늘 오후 사내게시판에 글을 올려 "임금협약 교섭이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안타깝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회사는 열린 자세로 임직원 여러분께서 공감할 수 있는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혀혔습니다.
두 대표이사는 "엄중한 글로벌 경영환경에서 미래 경쟁력을 상실하지 않도록 경영진 모두가 책임있는 자세로 임하겠다"며 "임직원들도 미래 경쟁력이 손실되지 않도록 각자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거듭 대화를 호소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성과급 상한을 넘어서는 특별 포상을 포함해 경쟁사인 SK하이닉스보다 더 많은 보상안을 노조에 제시했지만 노조는 '성과급 상한 영구 폐지'를 주장하며 오는 21일부터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