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MM은 나무호가 두바이 현지 시간으로 오늘 새벽 3시 24분, 한국 시간으로 오늘 아침 8시 24분쯤 두바이 항구에 있는 '드라이독 월드 두바이' 수리 조선소에 배를 댔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해역에서 예인이 시작된 지 약 12시간만으로, 선박에 동력이 없는 상태라 도선사가 승선한 뒤 3시간 만에 접안을 마쳤습니다.
현지에서 날이 밝으면 한국 시간으로 오늘 낮 1시 이후,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소속 조사관 3명과 소방청 감식 전문가 4명 등으로 구성된 정부 조사단이 배에 올라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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