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개회사 [자료사진]
암참은 "삼성전자에서 상당한 수준의 생산 차질이나 운영 불확실성이 발생할 경우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공급 병목 현상과 가격 변동성 확대 등에 대한 우려가 한층 커질 수 있다"며 "불확실성이 확대될 경우 글로벌 기업들의 공급망 다변화 움직임이 더욱 빨라질 가능성도 제기된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어 "핵심 수출 산업 내 노동 불확실성은 한국이 구축해온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제조·기술·공급망 파트너로서의 위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한편, 삼성전자 노사는 오는 21일로 예고된 총파업을 앞두고 오늘부터 이틀 동안 정부 중재로 사후 조정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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