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 부총리는 오늘 소셜미디어에 "정부의 사후조정으로도 삼성전자 노사 교섭이 타결되지 못한 데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삼성전자는 세계가 주목하는 중요한 기업이고, 현재의 경영 상황과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노사 양측이 원칙 있는 협상을 이뤄내도록 계속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파업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며 "정부는 어떠한 경우라도 원칙 있는 협상을 통해 문제가 해결되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어제부터 오늘 새벽까지 17시간 가까이 중앙노동위원회를 통해 사후 조정 절차를 진행했지만, 성과급 지급을 두고 양측 견해차가 커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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