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미국산 신선란 224만 개는 현재 수입이 진행되고 있고, 태국산 112만 개도 순차적으로 국내에 들어올 예정입니다.
농식품부는 나머지 112만 개는 미국산과 태국산 중 가격이 더 낮은 계란을 들여오기로 했습니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 1월부터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560만여 개를 수입했고, 이번 물량까지 포함하면 올해 상반기 수입되는 신선란 규모는 총 1천만 개를 넘게 됩니다.
어제 기준 계란 특란 한 판 평균 소비자 가격은 7천4백2원으로 1년 전보다 5.8% 더 비싸고, 서울 지역 평균 가격은 8천 원대를 넘어섰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이번달과 다음 달 계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다소 줄겠지만, 오는 7월부터는 공급 부족 폭이 줄고 8월에는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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