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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태릉 주택공급 1년 앞당겨 2029년 착공"

구윤철 "태릉 주택공급 1년 앞당겨 2029년 착공"
입력 2026-05-15 09:20 | 수정 2026-05-1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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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윤철 "태릉 주택공급 1년 앞당겨 2029년 착공"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태릉 골프장의 대규모 주택 공급을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겨 2029년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오늘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열고 "5월 10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재개된 뒤 매매 매물이 줄고 가격 상승폭은 늘고 있다"며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관리하고, 잠겨있는 매물이 시장에 나오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태릉 골프장을 당초 계획했던 2030년보다 1년 앞당겨 착공하고, 강서 군부지, 노후청사 복합개발 등 약 2천9백호는 예비타당성 면제를 추진해 2027년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예정된 수도권 공공분양 2만9천호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이 가운데 1만3천4백호 분양을 상반기에 마치겠다며, 부지별로 공급책임관을 지정해 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상반기 중으로 사업자대출 용도외 유용점검도 확대해, 앞으로는 법인 임대사업자, 모든 주택담보 사업자대출, 소액 대출도 점검 범위에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재경부는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를 포함해 입주 가능한 주택을 단기에 공급하는 방안도 현재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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