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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성과급 제도 이미 제시"‥노조 "파업 이후 교섭"

삼성 "성과급 제도 이미 제시"‥노조 "파업 이후 교섭"
입력 2026-05-15 11:12 | 수정 2026-05-1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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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성과급 제도 이미 제시"‥노조 "파업 이후 교섭"
    삼선전자 사측이 오늘 오전까지 협상안을 제시하라는 노조 측 요구에 응해 회사 명의의 답변을 보냈지만, 노조 측은 파업을 진행한 뒤 교섭에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 오전 노조에 공문을 보내 "회사는 지난 3월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에서 기존 초과이익 성과급 제도는 재원을 영업이익 10%와 경제적부가가치 중 선택하는 방안, 또 기존 성과급 상한을 유지하면서 추가로 상한이 없는 특별보상 제도를 신설해 보다 유연한 제도화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협상 타결을 바라는 임직원과 주주, 국민의 바람에 부응해 조건 없이 다시 만나 대화할 것을 거듭 제안한다"며 "회사는 열린 자세로 협의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조는 "헌법이 보장한 권리를 잘 이행할 생각이며 6월 7일 이후 협의할 의사가 있다"며 예고했던 파업을 강행한 뒤 대화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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