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윗 교수는 오늘 한국개발연구원과 경제·인문·사회 연구소가 개최한 '성장 추세 반전을 위한 경제 패러다임 전환' 콘퍼런스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하윗 교수는 "AI는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범용 기술"이라며 "AI 확산이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정부와 기업, 학계의 협력을 통한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이어 "경쟁 압력과 글로벌 시장 접근이 혁신을 촉진하기 때문에 보호무역주의 확산에도 개방적 무역 체제가 핵심 전제"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윗 교수는 또,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해서 "인구 감소가 반드시 성장 제약 요인인 것은 아닐 수 있다"면서 인재 유치를 위한 선택적 이민 확대가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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