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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회사 내부 문제로 심려끼쳐 사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이재용 회장 "회사 내부 문제로 심려끼쳐 사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입력 2026-05-16 14:36 | 수정 2026-05-1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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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 회장 "회사 내부 문제로 심려끼쳐 사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사죄 인사하는 이재용 회장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을 닷새 앞두고 이재용 회장이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노조를 향해 조속한 갈등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일본 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이 회장은 서울 김포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나 "저희 회사 내부 문제로 불안과 신뢰를 끼처드린 점 전 세계 고객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항상 삼성을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채찍질해주시는 우리 국민 여러분께 머리숙여 사죄한다"고 말했습니다.

    노조를 향해 '삼성 가족'을 강조한 이 회장은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돌리겠다"며 "우리 한번 삼성인임을 자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보자"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은 삼성전자 경영진을 만나 한 시간 정도 면담했습니다.

    김 장관은 노조와의 면담 내용과 정부 입장 등을 설명하고 회사 측이 적극적으로 대화에 나서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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