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위원장은 오늘 여명구 삼성전자 피플팀장의 요청으로 비공식 노사 미팅을 진행했다며, 사측이 기존 사후조정안보다 후퇴한 안을 제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위원장 리더십으로 협상을 해결하면 되는 것 아니냐는 말도 들었다"며, "납득할 수 없다고 전달했고 내일 사후조정에서도 같은 입장이면 합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내일 오전 세종정부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사후조정을 재개할 예정으로, 지난 13일 노조의 협상 결렬 선언 이후 닷새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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