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경제
기자이미지 김민형

국토부, '철근 누락' GTX 삼성역 구간 특별 현장점검 착수

국토부, '철근 누락' GTX 삼성역 구간 특별 현장점검 착수
입력 2026-05-18 14:02 | 수정 2026-05-18 14:05
재생목록
    국토부, '철근 누락' GTX 삼성역 구간 특별 현장점검 착수

    17일 서울 강남구 GTX-A 노선 구간인 영동대로 지하 공간 복합개발 현장 모습. 2026.5.17

    국토교통부가 철근 수천 개를 누락하는 시공 오류가 발생한 GTX-A 노선 삼성역 공사 구간에서 특별 현장점검에 착수합니다.

    국토부는 GTX-A 삼성역 지하 승강장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국토안전관리원과 철도기술연구원, 국가철도공단 등 외부 전문가 12명이 참여하는 특별 현장점검단을 꾸려 오늘부터 한 달간 조사할 계획입니다.

    점검단은 앞으로 부실공사 현장을 집중 점검해 시공·안전·품질 관리를 확인하고, 건설사업 주체들이 관계법령에 따른 의무를 제대로 수행했는지를 비롯해 삼성역 구간 건설 과정의 적정성을 조사합니다.

    국토부는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건설사업자와 감리자 등에 벌점, 시정명령, 과태료 등 필요한 조치를 내리고, 보강공법도 검증할 예정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