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노조 판교역 광장 결의대회
카카오 노조는 경기도 성남시 판교역 광장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5개 법인에서 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모두 찬성으로 가결됐고 합법적인 쟁의권을 마련한 만큼 향후 투쟁 계획을 공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카카오 노사는 카카오,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5개 법인의 임금교섭 결렬을 이유로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습니다.
이 중 계열사 4곳은 조정이 중지되며 쟁의권을 확보했으며, 카카오 본사의 경우 지난 18일 경기지노위 조정에서 노사 합의로 조정 기일을 연장한 상태인데, 오는 27일 조정에서도 합의가 불발되면 본사 노조 역시 쟁의권 확보 수순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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