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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첫 추경 경기 회복 뒷받침‥소비쿠폰, 민간소비 크게 진작"

박홍근 "첫 추경 경기 회복 뒷받침‥소비쿠폰, 민간소비 크게 진작"
입력 2026-05-20 19:30 | 수정 2026-05-2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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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홍근 "첫 추경 경기 회복 뒷받침‥소비쿠폰, 민간소비 크게 진작"

    국무회의에서 발언하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오늘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의 핵심 부처 성과로 선제적인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한 경기 회복과 강도 높은 지출 효율화에 따른 재정 기반 강화를 꼽았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방 거점 성장, AI 대전환, 에너지 전환 등 우리 사회의 구조적 위기 대응에 적극 투자했다"며 이런 내용의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 핵심성과'를 보고했습니다.

    기획처는 핵심성과로 적극적 재정운용을 통한 민생·경기회복 뒷받침, 강도 높은 지출효율화로 지속가능한 재정 기반 강화, 국민참여·지방우대 등 재정투자 체계 혁신 추진 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적극적 재정운용에서는 1년 사이 편성된 두 차례의 추경예산을 언급하며, "상반기 0.3%에 불과했던 경제성장률을 하반기 1.7%까지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전년 동기 대비 경제성장에 대한 민간소비 기여도가 지난해 상반기 0.3%포인트에서 하반기 0.9%p로 3배 상승했다"며 "추경 대표사업인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민간소비를 크게 진작시킨 것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전쟁추경과 관련해서는 최근 20년 내 최단기간인 29일 만에 신속 처리해 고유가로 인한 민생 충격을 최소화했다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또 "올해 예산안 역시 총지출 규모를 8.1% 대폭 확대해 지방거점 성장과 인공지능 대전환 등에 중점 투자했다"고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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