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수는 어제보다 277포인트, 3.85% 오른 7,486로 개장한 뒤, 9시 50분쯤 7,6342까지 오르는 등 7,600마저 회복했습니다.
9시 24분쯤에는 코스피200 선물가격 급등으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는데, 발동 당시 지수는 1,182.74로 5.04% 상승한 상태였습니다.
코스닥은 2.77% 오른 1,085.30으로 시작해 장 초반 5% 가까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장 초반 매수세가 몰리며 5분간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간밤 뉴욕증시는 다우존스 1.3%, S&P500 1.1%, 나스닥 1.5% 등 1%대 강세를 보였습니다.
트럼프의 "협상 최종 단계 돌입" 발언에 따른 휴전 기대감에 WTI 등 국제유가와 미 10년물 국채 금리 등이 내리면서 증시도 영향을 받은 겁니다.
어제 1510원까지 치솟았던 달러 대비 원화 환율도 7.3원 내린 1,499.5원으로 주간거래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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