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수는 어제보다 606포인트, 8.42% 오른 7,815.59로 마쳤습니다.
8.44% 급등했던 지난달 1일 이후 가장 큰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3.85% 오른 7,486.37로 개장해 꾸준히 상승폭을 키우며, 오전에 이미 7,700을 넘어선 뒤 결국 7,800 초반에서 끝났습니다.
오늘 외국인이 2천억 원, 개인이 2조 6천억 원가량 팔았고, 기관은 2조 8천억 원을 사들였습니다.
외국인은 11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지만 3조 원 가까이 팔았던 어제에 비하면 매도 규모는 줄었습니다.
노사 합의가 이뤄져 파업 우려가 불식된 삼성전자는 어제보다 8.5% 오른 29만 9,500원에 거래가 끝났습니다.
엔비디아 호실적과 등 영향으로 SK하이닉스도 11% 넘게 오른 194만 원으로 종가를 기록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한다는 기대감에 반도체주뿐 아니라 시장 전반에 훈풍이 불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가 12%, LG전자는 29% 상승하는 등 코스피 상장 종목 948개 중 70%가 넘는 674개 종목의 주가가 올랐습니다.
상승출발 한 뒤 장중 5%대 상승률을 보였던 코스닥도 어제보다 4.73% 오른 1,105.9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종전 기대감에 소폭 내려 어제보다 0.7원 떨어진 1,506.1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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