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 [자료사진]
전 부회장은 사내 게시판에 올린 '다시 한마음으로 함께 갑시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비록 협상 과정에서 이견도 있었지만, 회사를 위하는 마음은 일치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제 중요한 것은 갈등의 시간을 뒤로 하고, 모두가 하나로 힘을 모아 나아가는 일"이라고 적었습니다.
전 부회장은 "협상 과정에 걱정과 실망도 적지 않으셨을 텐데 그 부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어젯밤 10시 반쯤 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에서 진행된 교섭에서 2026년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에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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