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부는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불대 내외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등 중동 정세와 국제 유가에 특별한 변화가 없다"며 6차 최고가격을 휘발유 1천934원, 경유 1천923원, 등유 1천530원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최고가격 도입 이후 누적 인상 요인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석유 가격으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이 민생에 큰 부담을 주고 있는 상황에서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두고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5월 국내 석유 제품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휘발유 2%, 경유 6% 감소하는 등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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