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 기준으로 투표권자 5만 7천290명 중 4만 8천738명이 참여해 투표율 85.1%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시각 2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은 조합원 8천187명 중 6천655명이 참여해 투표율이 81.3%입니다.
두 노조 합산 투표율은 84.6%입니다.
투표는 지난 22일 오후 2시 12분 시작돼 오는 27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되고, 투표권자 과반이 참여해 과반이 찬성하면 잠정 합의안은 최종 확정됩니다.
합의안을 두고 사내 찬반이 엇갈리는 가운데, 2대 노조와 3대 노조는 부결 운동을 벌이고 있고, 노사 간 잠정합의 무효를 요구하는 주주들의 움직임도 가속화하고 있지만, 합의안 찬성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