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자료사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 4일부터 19일까지 전국 화훼공판장과 꽃 도·소매상,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벌여 화훼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표시한 혐의로 업체 77곳을 적발했습니다.
농관원은 적발된 업체 중 중국산과 콜롬비아산 카네이션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5곳은 형사 입건 조치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72개 업체에는 과태료 397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77개 업체의 위반 품목으로는 카네이션이 65건으로 가장 많았고, 장미와 국화가 각각 8건과 3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농관원은 "앞으로도 화훼류 원산지 표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화훼류 원산지 표시 업체 점검 장면 [연합뉴스/농림축산식품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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