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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영상물 헤비업로더 9명 검찰 송치‥웹하드서 85만점 유통

불법영상물 헤비업로더 9명 검찰 송치‥웹하드서 85만점 유통
입력 2026-05-26 11:35 | 수정 2026-05-2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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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영상물 헤비업로더 9명 검찰 송치‥웹하드서 85만점 유통

    헤비업로더 주거지 압수수색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온라인에서 불법영상물 85만여 점을 유통한 헤비업로더들이 적발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는 최근 웹하드에서 영화·방송물 등 영상 콘텐츠 총 85만 6천여 점을 불법 유통한 혐의로 9명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총 48개의 웹하드 계정을 사용하면서 매크로 프로그램을 활용해 대량으로 불법영상물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으며 범죄 피해액은 약 1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대부분 무직자나 주부 등인 피의자들은 총 1억 2천만 원에 달하는 범죄수익을 유흥비로 탕진하거나, 생활비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저작권보호원이 저작권침해종합대응 시스템을 통해 이들의 상습적인 불법업로드를 탐지했고, 저작권수사대가 보호원의 전자기록 분석을 통해 피의자들의 신원을 특정해 검거에 성공했습니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에 적발된 피의자들은 벌금형과 함께 범죄수익이 모두 몰수·추징될 것으로 보인다"며 불법영상물을 방조해 이익을 얻은 웹하드 업체에 대한 수사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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