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대표는 사내 게시판에 "여러 우려와 불확실성을 빠르게 해소하지 못하고 있는 점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협의가 길어지며 여러분의 기다림 또한 길어지고 있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사과했습니다.
정 대표는 "회사 차원에서 안정적 체계를 수립하고 서비스 관점의 기준을 다시 세우며 함께 방향을 맞춰 나가야 할 때"라며 카카오 내 조직 개편도 시사했습니다.
카카오 노조는 어젯밤까지 임금교섭 2차 조정에 나섰지만 협상은 결렬됐으며, 노조는 임금과 성과급 체계 등에 대한 사측과 입장 차이를 이유로 다음 달 파업을 예고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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