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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제 2회 제조AI 대전환, MAX 컨퍼런스' 개최

산업통상부, '제 2회 제조AI 대전환, MAX 컨퍼런스' 개최
입력 2026-05-29 14:05 | 수정 2026-05-2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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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부, '제 2회 제조AI 대전환, MAX 컨퍼런스' 개최
    산업통상부는 오늘 '제2회 제조AI 대전환, MAX 컨퍼런스'를 열고 로봇 생태계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산업부가 주관한 AI로봇 분과에는 로봇 완제품 기업 외에도 AI기업, 부품기업, 수요기업까지 총 280여 개 기관이 참여해 로봇AI모델 개발, 핵심 부품 국산화, 현장 실증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AI 로봇의 실질적인 성과도 공유됐습니다.

    선박 내 굴곡 구간에서도 용접이 가능한 AI 기반 4족 보행 로봇을 비롯해, 비전 AI 기반 축산물 처리 로봇, 자율주행 순찰 로봇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의 AI 로봇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선박 내 화재 감시, 물류센터 내 상품 재분류 등 기존 산업용 로봇이 수행하기 어려웠던 작업에 AI 로봇을 투입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산업부는 지난해 실외이동로봇에 대한 운행안전인증 심사기간을 60일에서 30일로 단축했고, 심사항목도 16개에서 8개로 통폐합하는 등 규제완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산업부는 앞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로봇 스타트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5천억 원 목표로 펀드를 조성해 휴머노이드 분야에 의무적으로 일정 비중 이상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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