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가 오늘 발표한 '2025년 말 기준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 통계'를 보면, 외국인이 소유한 국내 주택은 10만 8천231호로 1년 전보다 8천15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국내 전체 주택 1천965만 호 가운데 0.55% 수준입니다.
국적별로 보면 중국인 소유 주택이 6만 1천439호로 가장 많았고, 미국인 2만 3천187호, 캐나다 6천542호, 대만 3천392호 순입니다.
외국인 소유 주택은 특히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경기가 4만 2천386호로 가장 많았고, 서울 2만 4천541호, 인천 1만 1천279호 순이었습니다.
주택 유형은 아파트가 6만 5천758호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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